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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 CSS 기반코딩, Ajax
이것들은 요즘 회자되고 있는 web 2.0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적 용어이다.
반드시 웹 표준, CSS 기반코딩, Ajax을 사용해야 web 2.0 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 또는 사이트가 웹2.0 이냐 아니냐를 이것들을 기준으로 삼아 판단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web 2.0을 더 web 2.0답게 만들어주는 수단일 뿐이지, web 2.0의 목적이 아니다.
그래도 Web 2.0의 수단들을 알려한다면 Web 2.0 체크리스트를 보면된다.
Web 2.0 Checklist
TV를 예로 들어보자.
1단계: 방송국에의하여 편성 제작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단계다. 시청자에게는 채널 선택권만 주어진다.
시청자에게 일방적인 전달
2단계: 시청자와 의사소통 내지는 참여 할 수 있는 통로(옴부즈맨, 시청자 참여마당 등)를 마련하는 단계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램(컨텐츠)의 제작과 편성은 방송국이 가지고 있다.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한 일방적인 전달
3단계: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시간 쌍방향(시청자와 방송국) 의사전달이 가능하다. 쌍방향 디지털과 대용량 저장장치, brodband의 확대로 인하여 시간 흐름에 따른 편성은 무의미해지며 시청자의 의사전달은 프로그램 제작에 영향을 미친다.
시청자의 의견을 수용한 다양한 전달
4단계: 시청자는 시청자인 동시에 제작자(사용자생성콘텐츠-UCC, User Created Contents)이기도하다. 방송국은 일종의 플랫폼 역할만 할 뿐이다.
시청자에 의해 제작된 다양한 전달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TV는 2단계쯤 와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이보다 훨씬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웹2.0은 4단계에 바로 진입하기 위한 수단이다.
위의 TV단계를 웹에 적용하여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수단이야 뭐가 됐든 웹2.0의 목적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한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공동체 형성 이라할 수 있다.
웹2.0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는 방송국과 마찬가지로 플렛폼 역할만 할 뿐이다.
모든것은 생산자이며 소비자인 사용자(user)에 달려있는 것이다.
(* 너무길어져 web2.0에서 상호신뢰가 왜 필요한지는 빼놓고 이야기했다. 다음 기회에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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